PKGG 발전기, 필리핀 수출 ‘큰 성과’ 기대
▶ 한-필리핀 관계자들 (주)PKGG(회장 안영세)는 지난해 수차례 관계자들이 필리핀과 한국을 오가면서 발전기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친환경 에너지 우수 기업'으로 PKGG가 선정돼, 수주 계약을 완료하고 올해 1/4분기 이내에 용접팀 등이 필리핀에 상주, 부속품 조립 완성으로 기대 이상의 많은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안영세 회장은 필리핀 전력 공급과 수요의 필요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필리핀은 7,100여개 섬으로 구성되어, 모든 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전력산업 8대 분야 중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가장 주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필리핀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로드맵 목표 달성을 위해 태양광 및 풍력, 수력 등 전체 전력 부하 가운데 60%가 메트로 마닐라(Metro Manila) 지역에서 소비되고 있는 반면, 2010년 기준으로 전체 인구 9천만명 가운데 4백만 명이 전기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현지 사정에 밝은 교민 임선근 에이전트(Agent) 대표가 관계를 중개했다. 임선근 대표는 안영세 회장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인물이다. ▶ 한·필리핀 관계자들이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 PKGG 김해공장 내부 시설 필리핀 전력 공급망은 Luzon(루손), Visayans(비사야스), Mindanao(민다나오) 3권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6년 권역별 전력 수요는 Luzon 이 67,220,596MWh로 가장 많고, 이중 상업용 전력이 27.9%에 해당한다고 했다. 2016년 기준으로 필리핀의 발전 설비 용량은 21.423GW, 연간 발전량은 90,797GWh이다. 전력발전의 경우 화석(48%), 천연가스(22%), 연료 발전(6%) 비율이다. 전체 발전량의 24%는 지열, 수력, 바이오매스,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되고 있는데 이는 탄소와 공해, 잦은 수리 등 인체에 해로워 이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한국형 친환경 에너지가 주목되고 있다. 지...